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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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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록수갤러리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3-2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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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윤옥순

작품설명

윤옥순 작가

< 프로필 >

개인전 27회 뉴욕, 파리, 교토, 서울, 대구, 포항
국내외 단체전, 초대전 및 기획전 350여회
현대미술 초대전 과천국립현대미술관 서울정도600주년기념
서울국제현대미술제 과천국립현대미술관
남북평화예술제 세종미술관, 조달문화관
일본 교토시립미술관 초대개인전 교토시립미술관
MAC2000 아트페어 초대부스개인전 파리
샤르벨, 윤옥순 2인 초대전 우봉미술관, 대구
3인 초대전 시몬슨갤러리, LA
MANIF! 국제아트페어 초대전 7회 서울예술의 전당
대한민국 미술대전 우수상 과천국립현대미술관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 2회 역임
체코프라하 국제아트페스티벌 오픈날 초대 솔로 퍼포먼스
뉴욕NYU 예술경영학 이수

< 작품소장처>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로타리 벽화(3,000호) 설치(공모당선)
포항 신청사 작품(300호) 설치
대구 TBC방송 로비 (300호) 설치
대구문화예술회관 120호 소장
오사카 총영사관 80호 설치
경주CC (100호 8점) 설치
경주한국통신 연수원 (100호) 설치
골드라인 휴머테크 120호 소장
PK건설 200호 소장
기타 병원, 호텔, 사무실 197곳 설치

< 작가 노트 >

해바라기!!

작열하는 태양 아래도 움직임 없이 우뚝 서 있는 당당함과 고고함을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고 쾌활해진다. 그리고 해바라기는 굵고 긴 줄기와 큰 꽃송이로 변함없는 믿음과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고 있어서 좋다. 눈부시도록 빛나는 노란색의 해바라기!!

태양을 닮은 해바라기는 충성심과 희망을 느끼게 하는 반면, 범접할 수 없는 태양의 위력을 상징으로 보여주어 삶의 듯 없음을 상징하기도 한다.

해바라기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다음 유럽에 알려졌으며 태양의 꽃, 황금의 꽃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리고 서양에서 해바라기는 17세기 이후에 많는 작가들이 자주 그려졌던 꽃이며, 지금도 많는 작가들이 다양하게 해바라기를 표현하고 있다.

평소 고흐의 그림 기법과 색을 좋아하는 나로써 특히 고흐의 해바라기의 노란색을 좋아한다. 고흐의 말이 생각 난다. “눈앞에 있는 것을 그대로 재현하려고 애쓰는 대신 나는 나 자신을 보다 강렬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색상을 자의적으로 사용했다". 물감을 다양한 두텁께 발라서 마르기 전에 나의 감정을 손가락의 감각으로 손으로 그리면서 표현한다.

노란색으로 둘러싸인 불꽃같은 꽃잎이 내 안에서 끝없이 끓어오르는 열정적인 에너지를 맞아 생명력 있는 모티브로 내가 추구하는 강열한 생명력의 본질 그 자체를 나만의 조형적인 언어로 표현해 본다.

그리고 변화무상한 나 자신을 녹여버릴 것 같은 강열한 느낌과 강인한 생명감을 태양을 닮은 노오란 해바라기를 그리면서 엉킨 실타래를 풀어 위안을 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