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미술의 대가 8인전, 북서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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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방혜자(혜자)·유영국 화백 등 한국 근대 미술의 대가 8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그림이라는 별세계: 이건희 컬렉션과 함께’가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린다.
7월 20일까지 이어지는 전시는 1910~1950년대에 출생한 강요배·곽인식·권옥연·김봉태·방혜자·유영국·이인성·하인두 화백 등 8인의 작품 60여 점을 통해 한국 미술의 역사를 간직해 온 매체 ‘회화’를 집중 탐구한다.
7월 20일까지 이어지는 전시는 1910~1950년대에 출생한 강요배·곽인식·권옥연·김봉태·방혜자·유영국·이인성·하인두 화백 등 8인의 작품 60여 점을 통해 한국 미술의 역사를 간직해 온 매체 ‘회화’를 집중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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