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 희와 비 (윤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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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란 인간사 희비애락과 같다. 희는 곧 차원을 뒤집으면 비가 아닌가? 즉 가장 아름다운 것은 희요, 곧 비이다. 그래서 예술은, 가장 아름다운 예술은 슬픈가보다. 그래서 가장 슬프면 눈물이 나고 가장 기뻐도 눈물이 나오게 마련인가보다."
- 고. 윤형근 화백
- 고. 윤형근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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