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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환, '일필일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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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록수갤러리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4-12-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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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일획은 피가 통하듯 힘차고, 무엇이라 형용하기 힘든 주변의 흰색과 울려 퍼지면서 지면 전체가 하나의 장소로 열린다."

- 이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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